2019년 4월 22일 월요일

자택알바 워라밸 맞추며 일하기



맞벌이 할 때는 와이프랑 둘이
아쉽지 않게 생활했었는데
곧 2세가 태어나게 되면서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출산을 하면 아내는
당분간 육아에 전념을 하게 될 거고
생활비는 더 나가게 될테니
혼자 버는 월급만으로
감당할 수 있을까 말이다

모아놓은 돈이 조금 있어도
그것에만 기대기엔 불안해서
부업을 해야만 했다










부업으로 
편의점 알바를 할 것인가, 
아니면 대리운전 알바를 할 것인가 
부업 선택에 고민이 있었다


그런데 알바를 해서 부수입이 
얼마나 생기는 지도 중요하지만
하지만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도
생각해야만 했는데

몸조리가 필요할 아내와 태어날 아기를 위해
옆에서 도와줄 시간이 필요했다

그래서 생각하게 된 일이
자택알바였다










나는 컴퓨터는 좀 할 줄 안다
기술적으로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문서작업, ppt정도는 한다

그런데 내가 하게 된 자택알바는
문서작업, ppt 능력과도 별 상관이 없다


훨씬 간단한 업무인데,
회사에서 홍보하고자 하는 
상품리스트를 홈페이지에 올려주면
내가 그 중에 선택해서 
인터넷에 관련 글을 
쓰기만 하면 된다










상품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글이기 때문에
정확한 상품 정보를 전달해야하고
동시에 사람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글을 작성해야 하는데
정작 글을 쓰는 방식은 어렵지가 않다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소비자가 상품에 대한 리뷰를 남기듯이 
글을 작성한다

대다수의 상품들이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지 않고
취미나 육아, 반려동물 등
친근하고 부담없는 주제들이기 때문이다











내가 버는 수입은
내 글을 읽는 사람들의
특정 행동에 달려있는데

사람들이 글을 읽는 것에 끝나지 않고
관심이 생겨서
사이트에 상품 문의를 하거나
상담신청을 하면
수수료가 지급되는 방식이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글을 읽더라도
아무런 반응이나 행동 없이 나가면
수익은 생기지 않는 거다

하지만 낙관적인 부분은
상품이 꼭 판매되지 않더라도
이런 단순 문의만으로
수익이 제한 없이 
계속 발생할 수 있다는 거다










퇴근후에 집에 와서
알바를 하는 시간은 
대략 2시간 정도인데

저녁 먹고
TV 좀 덜 보는 대신
두 개씩의 글을 쓰곤 한다


전적으로 내 의사대로 하는 일이기 때문에
글을 못 쓰는 날이 생기면 부담없이 쉬곤 하고
꾸준히 할 땐 꾸준히 하며
그렇게 자택알바를 하고 있다










알바하는 곳에서는
인터넷 매체에 대해서나
글을 쓰는 방법에 대해서
온라인 강의로 업무를 익힌 후
알바를 시작하도록 권하는데

강의는 또 체계적으로
잘 되어있기 때문에
수준에 따라 
기초적인 것부터 배워가든지
핵심적인 내용부터 배워가든지
해서 전체적인 과정과 방법을 
이해하면 된다











수익금은 매달 15일에
입금을 받는 방식인데,
수수료가 내 수입이 되다보니
받는 금액은 항상 다르다.

고정수입이 없지만
꾸준하게 글을 써가는 만큼
수입의 한계가 없다는 것이 
이 일의 장점이기도 하다

기대하는 수입이 크다면
매일 글을 쓰면 좋고
소소하게 버는 것도 만족스럽다면
상대적으로 부담은 적게,
틈틈이 쉬어가며 일을 하면 된다











업무도 자유롭고
적은 시간 편하게 일할 수 있어서
직장인들에게 추천해본다


자택알바에 관한 자세한 내용이 필요하다면
사이트 참고하길!












사실대로 작성한 후기이며
소정의 수수료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